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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8.02.06 허리디스크입원 얼마나필요할까?

 

허리디스크입원

 

 

척추질환은 여러분들이 생각하는것보다 훨씬 다양하게 있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요통이 발생했을때 인터넷을 보면서 자가진단을 하기보다는 병원에 방문하여 제대로 검진을 받아보는 것을 권해드립니다.

 

 

허리디스크의 경우 중장년층뿐 아니라 10~20대에게서도 많이 발병하는 질환이기 때문에 아직 나이가 어리다고 해서 별다른 증상이 아니겠지라고 안일하게 생각하시면 안됩니다.
특히 평소에 바르지 못한 자세로 앉아있거나 의자에 앉아 있는 시간이 길다면 더욱 쉽게 발병하게 되니 주의 해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허리디스크입원을 하지 않고 간단한 재활치료로 증상을 개선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질환이 어느정도 진행된 상태라면 비수술을 통해 치료를 진행해야합니다.
너무 오랫동안 방치하여 마비와 같은 증상이 나타난 상태라면 안타깝게도 수술을 받으셔야 합니다.

 

과거에는 수술할 때 피부를 크게 절개했기 때문에 허리디스크입원기간이 길었지만 요즘엔 절개부위를 최소화했기 때문에 수술이라고 해도 허리디스크입원기간이 짧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바로 무리할 경우에는 재발 될 수 있으니 주의를 해주셔야 합니다.

 

비수술의 경우에도 절개를 하지 않기 때문에 손상도 거의 없어 회복도 빠릅니다.
또한 시술 후 일정시간 안정 후에 빠르게 일상생활로 복귀를 할 수 있습니다.
척추질환에 걸렸지만 허리디스크입원기간 때문에 치료를 망설였다면 이젠 허리디스크입원기간 걱정하지 마시고 병원에 방문하시기 바라겠습니다.

 

 

또한 수술과 같은 치료를 받는 것이 두려워 병원 방문을 미루는 것은 허리디스크입원기간만 늘리는 것입니다.
그러니 조금이라도 증상이 양호할 때 저희 참포도나무병원에 오셔서 진료를 받아보시기 바라겠습니다.
증상이 심하지 않다면 보존적 요법이나 비수술만으로 치료를 받을 수 있습니다.

 

 

 

 

 

 

 

 

Posted by 참포도나무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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