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리디스크 치료법'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19.06.19 허리디스크 치료법
  2. 2019.05.15 허리디스크 치료법 수술은 부담되시죠?

 

 

 

 

 

최근들어 척추 관련 문제가 중장년층이 아닌 젊은 층에서도 나타나고 있습니다


대표적인 척추 관련 문제로 허리디스크를 이야기 할 수 있는데요


앉아 있는 시간이 많은 직장인이나 학생분들은 허리디스크에 더욱 주의해야하며 이상 증상이 나타났을 땐 곧바로 병원에 방문하여 정확한 검사를 받아야 합니다

 

 

 


하지만 이런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대다수의 사람들은 누구에게나 생길 수 있는 허리통증이고 시간이 지나면 자연적으로 해결될 수 있다라는 생각으로 병원 방문을 꺼려하고 있죠


이 밖에도 병원 방문을 꺼려하는 이유는 또 있습니다


바로 수술에 대한 걱정 때문이죠

 

 

 


하지만 허리디스크 치료법은 수술밖에 없다라는 것은 옛말입니다


최근에는 비수술 허리디스크 치료법으로 많은 분들이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죠


물론 하지마비나 대소변장애와 같은 심각한 상황이라면 수술적 허리디스크 치료법이 불가피 할 수 있습니다

 

 

 


허나 병원을 찾는 대다수의 사람들은 수술이 필요할 만큼 심각한 상황이 아니며 이 말인 즉슨 비수술로 해결이 가능하다라는 것입니다

 

 

 

 


비수술 허리디스크 치료법의 장점은 절개를 하지 않으며 전신마취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회복 역시 빠를 수 있어 바쁜 현대인들의 일상 복귀가 수월해 질 수 있으니 궁금한 점은 문의를 통해 확인 부탁드리겠습니다

 

 

 

 

 

 

Posted by 참포도나무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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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을 괴롭히는 대표적인 질환으로 허리디스크를 이야기 할 수 있습니다.


허리디스크는 척추 뼈와 뼈 사이에 위치한 디스크가 다양한 원인으로 인해 탈출된 현상으로 탈출된 디스크가 신경을 눌러 통증 및 저린 느낌을 유발하는 질환입니다.

 

 

 


대게 디스크라는 것은 외부의 충격을 완화시켜줌과 동시에 뼈와 뼈끼리 부딪히는 것을 막아주는 역할을 합니다.


하지만 이러한 역할을 하는 디스크가 외부의 충격이나 잘못된 자세 등으로 인해 튀어나와 신경을 누르는 것이죠.


처음에는 단순한 허리통증이 나타나는게 특징인데 사실 허리통증은 현대인 누구나에게 나타날 수 있는 현상이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신경의 눌림이 심해지며 하체에도 통증이 발생할 수 있으며 저린 느낌 심하면 마비는 물론이고 대소변장애까지 나타날 수 있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허리디스크 치료법이 적용되어야 합니다.


조기에 정확한 진단이 이뤄진다면 약물이나 물리치료, 주사치료 등으로 호전될 수 있으며 증상이 심한 경우 대소변 장애나 마비증상이 있는 수술이 꼭 필요한 환자분을 제외하면 절개나 전신마취를 하지 않는 비수술 치료를 통해서도 간단히 치료가 가능합니다.


가장 대표적이고 널리 시행되고 있는 비수술 허리디스크 치료법은 신경풍선확장술이 있습니다.

 

 

 

 

 


신경풍선확장술은 풍선확장기능이 있는 특수 카테터(가는 관)를 통해 진행되는 치료법으로 풍선의 확장과 이완을 반복시켜 좁아진 척추관을 넓혀줌은 물론 카테터의 자유로운 움직임을 통해 신경 사이의 유착 물질을 제거하고, 약물을 주입하여 염증 또한 치료하는 방법입니다.

 

 

 


비수술 치료법을 선호하시는 이유는 전신마취 하지 않고, 국소마취 만으로, 절개 없이, 고령이나 만성질환으로 치료가 어려웠던 환자분도 안전하게, 20~30분 만에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입니다.


국소마취 하에 진행 되므로 의사와 환자가 서로 대화하며 편안하게 환자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체크해가며 이루어 집니다.


만성 허리통증은 규칙적인 운동으로 허리의 근육을 키워주고 유연성을 길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그 주변 엉덩이 허벅지 근육들도 동시에 강화해 척추에 가해지는 부담을 줄여주는 것이 좋습니다.


요통이 발생했다면, 만성요통이 되기 전에 병원에 내원하여 정확한 진단과 함께 치료를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Posted by 참포도나무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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