참포도나무병원

군대를 가게 되면 끊임없는 훈련과 근무로 인하여 허리에 무리가 가게 되는데요.
그렇다보니 군복무중허리디스크 진단을 받는 경우를 심심찮게 볼 수 있습니다.
군복무중허리디스크 판정을 받게 되면 짧은 휴가때 치료를 받기도 뭐하고 그래서 방치하는 경우가 많은데 나중에는 수술로까지 이어질 수 있기 때문에 군복무중허리디스크가 발병했다면 치료를 위해 노력하는 것이 좋습니다.

허리디스크는 의학용어로 추간판탈출증이라고 하는데요.
척추뼈사이의 둥근 판,즉,디스크가 척추뼈 바깥으로 탈출되는 현상을 가리킵니다.
척추를 앞으로 굽히거나 비틀면서 디스크를 뒤쪽으로 밀어내는 자세 때문에 발생하고 척추 가운데서도 하중이 가장 많이 실리는 요추 4번과 5번사이에서 많이 발생합니다.

증상은 어떤것들이 있는지 살펴볼까요?

요통과 함께 엉치,허벅지,종아리,발끝이 저리고 아픈 경우나 머리를 감기 위해 허리를 숙일 때 뻣뻣하거나 통증이 있는 경우라면 병원에 방문해 검진을 받아보시기 바라겠습니다.

군복무중허리디스크 판정을 받으면 걱정 되는 것이 치료기간이 오래 걸리는 것이 아닐까 하는 것인데요.
누구나 허리디스크진단을 받게 되면 수술에 대한 두려움이 앞서지만 실제로 척추질환 환자 중 수술이 필요한 경우는 전체환자 중 5%밖에 되지 않을정도로 드뭅니다.
따라서 통증이 있을때는 무조건 참기보다는 병의 원인을 찾기 위해 정밀한 진단을 받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표적인 비수술치료법으로는 신경풍선확장술을 뽑을 수 있는데요.
이 신경풍선확장술에 대해 자세히 알아보도록 하곘습니다.

신경풍선확장술은 보건보지부가 인증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신의료기술로 실시간 영상장치를 통해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치료가 진행하기 때문에 보다 세밀하게 치료가 진행되며 시술에 사용되는 카테터와 풍선확장기능은 신경손상이 없도록 특수 제작되었기에 걱정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치료가 끝나고 나면 운동이나 재활치료를 통해 근육을 꾸준히 단련시켜 주면 척추의 유연성을 회복하고 재발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저희 참포도나무병원은 환자 개개인의 신체특성과 운동능력을 분석한 후 그에 따른 재활운동프로그램으로 빠른 회복을 도와주고 있습니다.

군복무중허리디스크가 발병했다면 회복 빠른 비수술치료를 받아보시기 바라겠습니다.